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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격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예루살렘5일UPI동양】「이스라엘」공군의「제트」전폭기들은 최근「이라크」가「이스라엘」정착촌에 포격을 가한데 대한 보복으로 4일「요르단」영내깊숙이 위치한「이라크」군집결지와 포진지및「레이다」기지를 폭격하고「요르만」수도「암만」시상공에 위협비행을 감행했다.
3일새벽「이스라엘」및「요르단」국경지대에서 연4일째로 치열한 포격전이 벌어졌는데 관측통들은 이는 지난 1967년 5월의 중동전쟁이래 최악의 사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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