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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해 전라 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 11일 AP동화】세 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평화를 위한 유희로써 「브로드웨이」동쪽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끗에서 전라의 몸으로 춤추며 서로 껴안는 등 15분 동안 묘한 장면을 연출했다.
1백50여명의 구경꾼이 몰려든 가운데 한 일본인 예술가는 이 나신의 젊은이들에게 여러 가지색깔의「브로치」를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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