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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항의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메달」수상식 때 인종차별항의「데모」를 벌였다는 이유로 미국「올림픽」 선수단에서 축출된 두 명의 미국 흑인 육상선수「토미·스미드」와「존·칼로스」는 22일「멕시코」를 떠나「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
이들은 떠나면서 섭섭했던 것은 다른 미국 흑인선수들이 그들의 항의「데모」에 동조해주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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