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1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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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고 기미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해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양산도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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