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 셋 갱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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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9회 「올림픽」대회를 위한 준비로 27개국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있는 육상경기대회에서 4일 3개의 세계기록이 경신되었으며 소련선수들은 그들의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소련의 역도선수 「A·젤린스키」는 3일「라이트·헤비」급 용상에서 1백90킬로를 들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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