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중학원에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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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한양행의 유일한사장은 6일 영등포구시흥동에있는 연우중학원 확장경비에 보태 쓰라고50만원을 희사했다.
유사장은 앞서 3년간에 3백만원을 보조해줄것을약속한바 있는데 이날 1차로 50만원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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