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드러난 사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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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지난3월부터 실시한 사립대학학사 감사를 일단매듭짓고 13일부터 부정입학생이많이 드러난 서울시내 7개대학에 대해 총·학장의 임명승인 취소등 강경한 제재방법을 강구중이다.
13일현재 총·학장의 자진사퇴를 권고받은 대학은서울시내에서 4, 5개나되며 이미 일부대학 학장은사표를 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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