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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구호금기탁|「신진」서 백35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신진자동차공업주식회사김제원회장(56)은 한재민구호금 1백35만6천원(회사1백만원·직원32만원·판매주식회사3만6천원)을 2일 중앙「매스콤·센터」에 기탁했다.

<「키와니스·클럽」도>
국제「키와니스·클럽」한국지회(회장김훈·부회장김영제)는 2일상오 한해지구 이재민에게 보내달라고 1만5천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경희대생 가두모금>
2일상오 서울 경희대학교1학년 황희주 이광희군은 전남한해지구 이재민을 돕기위해 거리에서 모금운동을 벌여 그 첫날모금액5천3백33원을 본사 사업부에 전해왔다.

<한해지구 벌금분납>
신직수경찰총장은 2일상오 전남한해지구주민에대한 벌과금징수를 분납제아니면 일정기간동안 보류하는것등으로 온정을베풀라고 광주지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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