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최종훈련 월맹상공서 강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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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22일UPI동양】일부젊은 미해군조종사들이 월맹상공의 전투지구에서 최종단계의 전투훈련을 받고있다고 고위해군관리가 시인했다.
해군작전부장「토머스·무러」제독은 상원군비조사분과위에서 증언하면서 항공모함에 기지를둔 일부 해군비행조종사들이 비교적위험이적은 월맹지역에서 최종단계의 훈련을받으나 완전한 자격이없는 조종사가 어떤 사명을 띠고「위험지역」으로 파견되는 일은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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