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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합동방공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모공군기지=조성각기자] 공군은 10일상오 북괴의 공중대량기습을 가상, 주한미5공군을 포함한 전 전술부대가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방공작전훈련을 실시했다.
신예「팬텀」기등 전국전술기지에서 ○○○대의 전폭기가 참가,「샛별작전」으로 불리는 이방공훈련은 최근 3천만의 불침번으로 완성된「레이다」방공망의 운용, 조기경보능력 및 즉각 반격태세점검을 위한 것으로 특히 적의 고도침투에대한 공중방어전술의 발전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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