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3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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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땀이 많이 차는 가슴·등·겨드랑이에 황갈색 반점이 생기고 가렵다면 어루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곰팡이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어루러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악화합니다. 통풍·땀 흡수가 잘되는 소재의 옷을 입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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