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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소 15개 설치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신진자동차공업주식회사와 제휴중인 일본의 풍전(도요다)자동차가 한국에서의 판매망강화를 위해 신진측과 합판판매「서비스」회사설립을 추진중인것으로 일본신문들이 보도했다.
「포드」와「피아트」등 구미계자동차의 한국진출을 계기로 추진중인 이합판회사는 신진51%,「도요다」49%의 투자비율로 국내에15개정도의 판매점포와「서비스·센터」를 설립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신진자동차는 일본「도요다」측의 제의가 있었으나 합의된바는 없다고 밝히고 우선 생산공장에 대한 합작투자원칙에 합의, 현재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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