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골프장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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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안양「골프」장(회장 이송철·경기도 안양군남면소재)개장기념식이 16일열렸다.
총27만평의 18「홀」「파」72의 국제규격을 지닌 안양「골프」장은 2년간에걸쳐 완공된 것으로 이날개장식은 박태원경기도 지사와 이송철회장의시구에이어 1백28명의 회원들이모여 개장기념「골프」경기를 즐겼는데전내무차관 이양호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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