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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중·덕성우승|종별체조 선수권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23회 전국 남녀종별체조 선수권대회가 31개 「팀」2백여 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6일 경희대 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대회 첫날 중등부 규정 종목에서 보문은 1백80.85점으로 남중부에, 덕성은 1백79.85점으로 여중부에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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