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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금·강조 수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파견 대학연식정구 최종선발대회가 11개조가 참가한 가운데 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청주대의 김민수·강성순 조가 5전5승으로 수위에 올랐다. 이 선발전은 7일까지 이틀동안 벌어지는데 협회는 상위3개조를 오는 8월에 일본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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