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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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4년생 지난 추억을 되돌아 볼 수도 있다. 36년생 한 우물만 파라는 속담을 기억할 것. 48년생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60년생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생각할 것. 72년생 부부동반 외출이나 가족나들이. 84년생 발상을 전환해볼 것.

소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5년생 건강식품을 섭취할 것. 37년생 생활에 변화를 주면 생기가 돈다. 49년생 가끔은 한 발 떨어져서 일을 바라볼 것. 61년생 싫은 소리도 참고 들으면 약이 된다. 73년생 소문에 흔들리지 말 것. 85년생 하기 싫어도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호랑이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14년생 자녀 일에 간섭하지 말 것. 26년생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섭취. 38년생 가족 사이에서 중재 역할 맡을 듯. 50년생 중용을 취할 것. 62년생 외출 자제. 집에서 휴식. 74년생 운전할 때는 여유를 가지고. 86년생 고가품 구입 자제.

토끼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5년생 물건 분실 조심. 27년생 형편에 맞추어 움직일 것. 39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은 희생. 51년생 아껴 쓰고 저축할 것. 63년생 시대 흐름에 맞출 것. 75년생 유행에 집착하지 말 것. 87년생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에서 자아 성찰.

용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南 16년생 자기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법. 28년생 오래 된 것이 좋다. 40년생 집안일을 진두 지휘. 52년생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목표에 충실. 64년생 동아리 생활하기. 76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88년생 계획한 일을 실행할 듯.

뱀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東北 17년생 사는 맛이 나고 행복한 하루. 29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41년생 공을 들이고 노력한 일에 보람. 53년생 몸은 힘 들어도 행복함. 65년생 배우자에게 사랑 전하기. 77년생 2세 만들기에 공을 들일 것. 89년생 데이트나 소개팅.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18년생 작은 도움을 줄 수도. 30년생 손님이 올 수도. 42년생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 만들기. 54년생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 66년생 약속이 겹칠 수도. 시간 활용 잘하기. 78년생 자기 주장만 내 세우지는 말 것. 90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가 될 듯.

양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19년생 소비는 삶의 활력소. 31년생 혼자서 하지 말 것. 43년생 사소한 일로 시간 보내지 말 것. 55년생 먼 곳까지 갈 때는 일찍 출발. 67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79년생 한 번 더 준비할 것. 91년생 헤어스타일에 변화 주기.

원숭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20년생 금전문제는 거절. 32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44년생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56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68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80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 것. 92년생 생각이 많으면 도리어 불리.

닭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21년생 어른으로서 좌장 역할을 할 듯. 33년생 서로가 힘이 되어 주는 날. 45년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치게 될 듯. 57년생 부부동반 외출. 취미생활. 69년생 쇼핑을 하거나 문화생활 즐기기. 81년생 패션과 품위에 신경을 쓸 것.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2년생 몸의 작은 변화도 소홀히 여기지 말 것. 34년생 어려운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을 듯. 46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할 수밖에 없는 일. 58년생 집안일은 배우자와 상의. 70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 82년생 포용심을 가질 것.

돼지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3년생 새로운 것을 알게 될 듯. 35년생 보람과 행복이 공존할 듯. 47년생 한 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 것. 59년생 잘 준비했어도 부족할 수 있다. 71년생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될 듯. 83년생 생활 속에서 삶의 지혜를 한 수 배움.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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