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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선l위 여자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8,19일 이틀동안 경희대체육관에서 열린「멕시코·올림픽」파견체조선수 최종선발전 여자부경기에서 신달선(테레사여고)은 작년도 종합선수권자인 신경순(테레사여고)을 누르고 총점71.40점으로 1위를차지했다.
남자부에선 강수일(재일교포)이 1백11.22점으로1위, 최영철(경희대)이1백10.20점으로 2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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