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특파원 교체 조동오기자 부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주일특파원을 경질하기로됐다. 새로임명된 조동오기자(사회부부장대리·사진)는 지난 16일동경으로 부임했으며 2년9개월동안 주일특파원으로 활약한 강범석기자는 근일 귀국한다.
조동오기자는 앞으로 약 2년간 일본에서 취재활동을 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