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시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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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시인 박희진씨의 시미전이 오는18일부터 22일까지 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린다.
「두개의 손이」「잠자는 집시」듬 57편을 전시하는 이번 시미전은 박씨의 시집「실내악」과 「청동시대」 및 그 이후의 시와 그림 사진 등을 구성시긴 특이한「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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