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우중학원에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유한양행회장 유일한씨는 10일서울 영등포구시흥동 난민촌에 연세대학생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연우중학원에 건축및운영자금으로 금년에 우선 1백만원을 보조해주기로 약속했다.
유사장은 운영실적을 보아 앞으로 더많은 지원을 약속했는데 유씨는 작년여름에도 이학교에 10만원을 보조해주어 3학급2백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교사를 마련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