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63개 자동차정비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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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교통부가 허가한 전국2백63개의 자동차 정비공장이 시선, 장비, 정비사의 부족등으로 태반이 운영을 포기하고있어 정비불량차량의 사고방지에 큰위협이 되고있다.
교통부는 지난해12월 이들 정비공장(l급1백26, 2급1백37개)을 허가할 때 지난3윌까지 운영토록하는 조건을 붙였으나 그중 태반이 가동하지 앉고 많은 차량들은 전국4백37개의 무허가정비공장에서 정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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