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자금 따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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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오는30일 국회본회의에 박충훈경제기획원장관을비롯한 경제부처장관을 출석시켜 약3일간 경제문제 전반에대한 대정부 질문을 벌일계획이다.
김영삼신민당총무는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①팽창일로에있는 통화량 ②환율의인상율 ③경부고속도로건설을위한 자금조달계획 ④대한통운등의 불하문제등을 따질계획이라고 말하고 이질의의 처리방안으로 경제경책의 전반적 시정을 요구하는 대정부건의안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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