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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소년 과부선생과결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필리핀」의 국민학교선생으로 4남매를 둔 과부가 14세인 자기제자와 결혼, 신부는 나이를밝히길 꺼려했으나 자기큰아들이 신랑과 동갑이라고. 이과부는 『신랑이 똑똑해서 1등만하므로 그의학업을 끝까지 됫바라지하겠다』고 다짐.
【마닐라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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