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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이범순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오는4윌21일 제1회「과학의날」을 기해 수여할 과학기술상후보자를 8일상오 결정했다.
한국과학기술개발에 공헌이 큰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영예의 대통령상(상금50만원) 에는 현 국립공업연구소장 이범순박사가 차지하게되었다.
이날 결정된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50만원)=이범순(공학·국립공업연구소장) ▲국무총리상(40만원)=이기영(의학·서울의대교수) ▲대회장상(각30만원)=표경조(이학·숙명여대교수) ▲이창복(농학·서울대 농대교수) 신무성(건설·쌍용양회주식희사상무) ▲과학기술처장관상(30만원)=한귀동(서울대약대교수) ▲진흥상(각10만원)=정연태(서울사대교수) 박희선(한국주물협회부회장) 이영래(국립과학관연구부장) 서대석(특허국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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