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린 추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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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많은 「모스크바」시민들은 지난 28일「제트」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세계최초의 소련유인우주비행사 「유리·가가린」의 명복을 빌기 위해 29일 새벽부터 소련국방성 앞에 안치된 「가가린」우주비행사 빈소에 찾아들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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