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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팔 무기 출전금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 「복싱」위원회는 25일한국 「미들」급4위 김덕팔에게 계약위반 및 「프로모터」에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무기출전금지 천분을 했다.
24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비「프로·복싱」경기는 닻오 김덕팔과 「필리핀」의「암리파라」로 되어있었으나 김의 「오버·웨이트」로 출전을 못해 최성갑선수가 대신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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