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사상」을 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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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도산 안창호선생30주기추모식이 9일상오10시 시민회관대강당에서 엄수됐다.
선생의 기일(10일) 하루전인 이날 거행된 추모식장에는 고인의 장남「필립」씨와 정일권국무총리 허정 이범석 백낙준씨등 각계인사 그리고 고인의 유덕을 추모하는 3천여명의 시민학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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