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미 회담난항? 「조정의 명수」가 한 수 밖에 모를 수는 없을 텐데.
미·북괴, 또 6차 회담세. 단연 금「메달」타고도 남을 그 끈기.
재무부, 한은 법개정 문제에 뿌연 연막전술. 극「인사권」이 항상 말썽이란 말야.
「개빈」장군, 월남의「라오스」식 중립화주장. 「본보기나라」를 잘못 택한 것 같아‥.
「베트콩」, 「후에」서 3백 민간인학살. 집에서 새던 바가지들에 간들 안 새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