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염좌 환자, 한의원과 정형외과 진료비 비교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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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공식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두 개의 진료비 영수증 나란히 올라와.

알고보니 손목 염좌로 치료받은 47세 여성 환자의 한의원과 정형외과의 진료비영수증 비교.

해당 게시글에 달린 의협의 코멘트는

"역시 한국은 한의사가 명의신가 봅니다. 진료비 1.5배, 직원인건비 0.5배. 한의원은 물리치료사가 없습니다."

▲ 대한의사협회 페이스북에 올라 온 진료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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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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