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영업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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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6일하오 구정을 전후하여 쇠고기1근당 최고3백원까지 받던 27개 정육점을 적발,
8일부터12일까지 5일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 정지된 정육점은 다음과 같다.
▲계동▲영천▲서문▲가회▲영미▲후생▲영진▲창선▲신광▲홍성▲동심▲삼화▲삼호▲현
미▲개운▲원일▲동운▲종암▲새아리랑▲인창▲명보▲농협공판장▲광교▲제일▲광명▲보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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