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67」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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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사랑은 죽음과 함께」극단「앙상블67」은 연초 연구공연으로「존·패트릭」작, 오화섭역 「사랑은 죽음과 함께」 (3막5장)를 윤황 연출로 13, 14일 밤7시「드라머·센터」서 공연한다.
이 극단은「드라머·센터」부설 서울연극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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