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부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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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이택규부장검사는 10일상오 1천여만원의 부도수표를 뗀 삼한차학공업대표 김종대 (48) 씨를 부도수표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작년2월 한일은행남대문지점에 당좌거래를튼후 9월부터 10월사이에 30회에 걸쳐 1천여만원의 부도수표를 뗀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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