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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이 동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뉴요크4일AP동화】미국각지의 흑심한 한파는 9일 그 맹위를 더해 50여명이 죽고 폐교사태를 빚었다.
「뉴요크」「워터파운」의 이날 기온은 영하25도(섭씨). 이날새벽「뉴요크」「나드론닥스」최저기온은 영하46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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