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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복선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교통부는 오는3월부터 호남선의 복선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원교통부장관은 6일 오는3월에 호남선 두계역에서 광석역까지의 9킬로를 복선으로 확장하고 연차적으로 대전∼이리간을 완전 복선화 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또한 대전 조차장 설치공사는 해빙기에 착수, 연내에 준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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