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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을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1일 내년에 효창공원을 종합개발, 공원으로 등장시키기로 했다.
이 계획은 민간자본을 포함, 모두 5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원 안에 국제규격의 「풀」장, 「골프」장, 어린이 놀이터와 수목원을 만든다는 것.
어린이 놀이터는 현재의 5백평을 3백만원 예산으로 2천3백평으로 늘리며 약4천평에는 민간자본8백만원으로「골프」장을 만들고 그밖에 국제규격에 맞는 「풀」장을 만들고 남는 지역 1만평에는 나무를 심어 수목원을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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