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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입장료 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6일 문화재관리국은 내년 1월1일부터 창경원을 비롯한 고궁 및 각 능이 입장료를 50∼1백%씩 올리기로 했다.
이 인상으로 증액되는 수입은 3천7백여 만원이다. 인상 책정한 입장료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현재요금)
▲창경원40원(20원) ▲덕수궁30(20) ▲경복궁30원(20원) ▲종묘40원(20원) ▲금곡릉·동구 릉동 각능 20원(10원) ▲비원 1백원(1백원) ▲창덕궁전50원(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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