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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서 죽지 않았다|예수, 한때 기절했다 소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내고 지금은「헤이그」의 국제 사법 재판소판사로 있는「파키스탄」의 유명한 정치가 「모하메드·자프루라·칸」씨는 최근 「캐나다」의 「토론토」를 방문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가 사망한 것이 아니고 기절했을 따름이었고 다시 소새앴다고 주장했다.
「칸」씨는 「예수」가 소생했기 때문에 묘에는 안치되지 않고 그를 감춰 두었다
3일 후 제자들과 「마리아」앞에 나타나 「캐슈미르」로 가서 최후를 마쳐 예언자『「유자시프」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곳에 묻혔다고 주장.【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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