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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못본 가족계획|「세미나」서 부작용등 지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정부가 경제개발계획의 하나로 연간 4억 5천만여원의 특별예산을 들여 실시하고있는 가족계획사업은 숫자상의 효과만 나타내고 있을뿐 부작용등으로 시술자가 떨어져 나가고 있음이 보사부와 대한가족 계획협회의 「세미나」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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