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8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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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5일 부산지법형사합의부 (재판장 박정표 부장판사)는 공화당 서구당부선전 부차장 정재철(34·시내 남부민동443)씨를 국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징역8월(구형1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지난 6월9일 상오4시 서구개표장내에서 개표 종사원인 김태성씨에개 폭행을 가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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