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일소 위해 9월부터 정풍 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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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은 오는 9월부터 부정부패일소를 위한 대대적인 정풍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공화당의 한 간부는 26일 『9월부터 공화당내의 자체 정풍 운동을 벌인 다음 관의 부정을 막기 위해 정부·여당 연석회의를 열어 부정행위자의 단속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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