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살롱」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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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양화가 박서보씨는 신촌「로터리」(진학아카데미 3층)에 새로 화실을 마련하고 10월부터 「살롱」전을 열 계획이다.
이 「살롱」전은 비평가에 위촉하여 『오늘의 신인』을 뽑아 작품을 전시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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