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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4월 2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봄철에는 눈이 뻑뻑한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2시간마다 먼 곳을 응시하며 눈을 깜빡이고 드라이어 사용은 자제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견과류를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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