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커튼 은퇴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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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시애틀11일UPI동양】최 연장급 권투선수인 당년 42세의 「라이트·헤비」급의 「에디·커튼」은 「링」에서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날이 캄캄하며 2, 3년 내에 「타이틀·매치」를 해볼 기회는 전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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