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홍성표·금향순|유망주로 지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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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여자 4백m의 금향순(안동여중) 남자 1천5백m의 한성대(군산상) 남자 5천m의 홍성표(대구성광고)등 3신인은 1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신인선수 기록회에서 뛰어난 재질을 보여 유망주로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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