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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체인도 요구, 맨스필드 전·현 남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교통사고로 죽은 여우 「제인·맨스필드」양의 시체는 그녀의 남편 「하지티」의 짧은 법적 투쟁 끝에 30일 「할리우드」로 옮겨졌다.
「맨스필드」양의 사망 당시 남편 「클라이어」도 그녀의 시체를 가져가겠다고 주장해 두 남편 사이에 분쟁이 붙었으나 법률상 남편은 「하지티」로 판결이 난 것이다.【뉴올리언즈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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