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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장군 등록 마쳐 월남 대통령후보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이공30일AFP회동】월남의 전 혁명회의 의장이며 국가원수이던 「두옹·반·민」 장군이 30일 공식으로 대통령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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