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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3백m 식탁…시민을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코펜하겐」시는 동시 8백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 1천3백 미터의 식탁을 시청광장에서 왕궁광장에 이르기까지 차려놓고 시민들을 조반에 초대했다. 맥주와 「코피」까지 곁들여 나왔다. 【코펜하겐17일AF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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