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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싸웠다, 투표했다, 바라고 또 바라는 건 번영하는 민주사회.
후보자, 자 뿌린 돈을 어떻게 긁어모으나.
중동전쟁, 결산보고 「전사자 외인종군기자 3명.」
전 마포교도소 천장에 변시체. 죽은 후에 죄진 모양.
연초기업농가 3만 호 계획. 애연사장족 3만 명 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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