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라고스(사진) 칠레 대통령이 다음달 15일 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한다고 청와대 박선숙(朴仙淑)대변인이 29일 발표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라고스 대통령은 이날 정상 회동을 한 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리카르도 라고스(사진) 칠레 대통령이 다음달 15일 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한다고 청와대 박선숙(朴仙淑)대변인이 29일 발표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라고스 대통령은 이날 정상 회동을 한 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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