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보다는…" 공서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케이블채널 XTM 아나운서 공서영(31)의 노출의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 캡처장면이다. 공서영은 타이트한 의상은 물론,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또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과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난 의상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상논란이긴 한데, 민망할 정도는 아닌데?”, “노출보다는 밀착 논란”, “단정하게 입으면 안 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 ‘클레오’ 출신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KBS N스포츠에서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다. 이후 7월 XTM으로 이직해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